[스마트경제]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달 7일까지 서울 용산구 '고메이494한남' 에서 매스 갤러리와 함께 'MY FAVORITE' 전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지형, 모모킴, 안지용, 장세일 등 국내 작가 4명의 조각과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또 내달 8일부터는 이건우, 정보연, 진귀원 등 국내 작가 3명이 참여한 전시도 진행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여름을 맞이해 고메이 494한남을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며 “전시된 모든 작품은 고객이 원할 경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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