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제로 칼로리 건조 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가수 권진아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자연은 더말린’ 캠페인 광고는 ‘자연은 더말린’ 특유의 상큼함과 청량함이 돋보이는 영상미와 권진아의 설렘 가득한 음색을 담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권진아의 독보적인 음색이 ‘자연은 더말린’을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봄, 여름 시즌은 ‘자연은 더말린’과 상큼하게 보내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웅진식품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