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소통의 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사옥 투어와 함께 마술·벌룬 아트로 기획된 ‘레인보우 패밀리 쇼’ 공연을 선보였고,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크로마키 사진, 3D 입체 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 준비했다”며 “가족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같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가족친화경영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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