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농심이 웰치제로의 광고모델로 배우 신예은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로칼로리(0kcal)지만 과일 맛은 풍부한 웰치제로의 특장점을 “0&Rich”라는 카피와 함께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MZ세대 배우인 신예은이 ‘영 앤 리치’를 콘셉트로 호텔에서 웰치제로를 여유있게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밝고 상큼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배우 신예은의 모습이 풍부한 과일 맛과 청량감이 특징인 웰치제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배우인 만큼, 웰치제로의 주 타깃인 1030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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