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자사의 떠먹는 요거트 브랜드 '불가리스 떠불'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불가리스 떠불 블루베리’, ‘불가리스 떠불 청귤’ 등 2종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소비자의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산뜻한 요거트를 출시했다”며 “올해도 계절에 어울리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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