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22년식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에 대한 전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2년식 전 차종을 대상으로 초 저금리 이자 지원 혹은 8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준비된 ‘LAST CHANCE(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으로 이달 31일까지 진행될 본 프로모션에서는 소비자가 ‘특별 할인’ 혹은 ‘이자 지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는 ‘평생 엔진오일 무상교환’이라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진행하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의 주요모델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22년식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은 ‘특별 할인’ 선택 시 260만원 할인과 300만 쇼핑지원금을 제공하고 평생 엔진오일을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혜택을, 22년식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 구입 혜택으로 ‘이자 지원’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60만원 할인과 200만원 이자 지원, 300만 쇼핑지원금과 평생 엔진오일 무상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역대급 혜택이 준비된 22년식 팬아메리카 스페셜은 ‘특별 할인’ 선택 시 240만원 할인과 514만원 상당의 3 BOX를 제공하며 평생 엔진오일 무상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22년식 팬아메리카 스페셜의 ‘이자 지원’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40만원 할인과 200만원 이자 지원, 514만원 상당의 3 BOX를 제공하고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환 쿠폰도 지급한다.
이번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 이전에 모터사이클을 출고한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전 모델의 ‘특별 할인’에는 개별소비세 할인이 포함돼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