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지난 2019년 3월 22일에 신규 오픈한 롯데하이마트 LF스퀘어 광양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4월 24일(금)부터 5월 10일(일)까지 2주간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4일(금)~ 26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브랜드별 엘포인트, 금액대별 캐시백 및 추가 할인 등 구매 금액이 클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 LF스퀘어 광양점에서는 25일(토), 26일(일) 이틀간 초특가 판매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한정수량을 판매하는 "100원의 행복" 행사에서는 미니오븐, 에어프라이어,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 고객이 선호하는 모델을 1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한다.
더불어 롯데하이마트는 전국민 대상으로 으뜸효율 가전10%, 최대 30만원 환급행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롯데하이마트는 10% 환급에 5% 단독할인까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전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LF스퀘어 광양점 관계자는 “순천, 여수지역 뿐만 아니라 광양지역에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결혼시즌을 맞아 이사나 혼수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초특가 세일 및 판매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려 보시기 바란다”고 권했다. 단, "코로나19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매장 방문시 1미터 이상 줄서기 유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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