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은 추석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오드리선은 추석 선물 세트로 ‘TCF 옐로우박스’를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TCF 옐로우박스’는 △TCF 중형 2개, △대형 2개, △라이너 2개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 선물 기획전은 세포독성검사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사, 과불화화합물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TCF 더블코어 생리대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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