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빙그레는 떠먹는 요거트 신제품 '요플레 제로 무당 플레인'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는 형당 관리 등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무당 떠먹는 요거트를 선보였다.

무당으로 출시된 떠먹는 요거트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빙그레는 지난 1일 발효유 신제품인 '요플레 제로 드링크 무당 플레인'을 출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드링크 제품에 이어 떠먹는 요거트인 ‘요플레 제로 무당 플레인’의 출시로 제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신제품 출시로 발효유 시장에서 지위를 견고히 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권희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