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해태제과는 ‘홈런볼 2MIX’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두 가지 맛을 반반 섞은 것은 홈런볼 역사상 첫 시도로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36만 개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출시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단짠 MIX 조합과 함께 1등 비스킷 홈런볼의 새로운 변신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홈런볼은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새로운 맛으로 찾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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