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2024학년도 1학기 개강 첫날인 3월 4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가 학생들의 활기찬 발걸음으로 생기를 찾았다.
숙명여대는 이날 오전 교내 순헌사거리에서 학생들이 숙명여대 마스코트 ‘눈송이’와 사진을 찍으면서 개강 첫날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도 캠퍼스를 찾아 학생들의 새학기 첫 등교를 축하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