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신제품 ‘아침햇살 미유’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산 쌀에 ‘가바(GABA)’를 더한 100% 식물성 쌀음료 제품이다. 쌀에 영양이 풍부한 발아현미까지 첨가해 쌀 본연의 영양을 가득 담아냈으며, 깔끔한 맛과 고소한 풍미로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원료뿐 아니라 제조 공정까지 꼼꼼하게 따져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웅진식품 아침햇살 담당 장문영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식물성 식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쌀의 영양과 가바 성분 까지 담은 비건 쌀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아침햇살 미유와 함께 비건 라이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미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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