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뷰티 디바이스와 사용 가능한 ‘라비다 셀코어 라인’ 선봬
코리아나화장품, 뷰티 디바이스와 사용 가능한 ‘라비다 셀코어 라인’ 선봬
  • 정희채
  • 승인 2019.12.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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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에 변형을 일으키는 성분 배제한 ‘라비다 셀코어 라인 7종’ 출시
일부 제품 임상 테스트 통해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시 시너지 입증받아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스마트경제]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셀코어 라인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바쁜 일상으로 별도의 피부 관리가 어려운 소비자를 중심으로 ‘홈 케어’가 많은 인기를 끌면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라비다는 집에서도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도록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가능한 ‘셀코어 라인’을 개발했다.

라비다 셀코어 라인에는 △라비다 셀코어 프리미엄 앰플(15mlx3ea/22만원) △라비다 셀코어 화이트닝 앰플(15mlx3ea/18만원) △라비다 셀코어 리프팅 앰플(15mlx3ea/18만원) △라비다 셀코어 모이스처 앰플(15mlx3ea/15만원) 등 피부 고민 별 적용 가능한 앰플 4종으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클렌저 및 기타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 가능한 △라비다 크리미 포밍 클렌저(150ml/1만5000원) △라비다 카밍 케어젤(150ml/2만3000원) △라비다 비타 35세럼(30ml/2만7000원)도 함께 출시했다.

특히 ‘라비다 셀코어 프리미엄 앰플’과 ‘라비다 크리미 포밍 클렌저’, ‘라비다 비타 35세럼’, ‘라비다 카밍 케어젤’은 임상 테스트를 통해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시 시너지를 더함을 입증받았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면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라며 “라비다 셀코어 라인은 뷰티 디바이스에 변형을 일으키는 성분을 배제하고 기기 특성에 맞는 제형을 적용하는 등 개발 단계부터 세심하게 기획한 제품들로 효과적인 맞춤형 홈 케어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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