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 스타터,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사업 확장 위해 후이즈, 브랜드날다와 업무협약
핀업 스타터,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사업 확장 위해 후이즈, 브랜드날다와 업무협약
  • 김정민
  • 승인 2019.10.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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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프랜차이즈 플랫폼 핀업 스타터가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사업 확대를 위해 후이즈, 브랜드날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 협약을 맺은 도메인 및 홈페이지 전문 기업인 후이즈는 최상위도메인 공인 등록기관이다.

또한, 브랜드 컨설팅 기업 브랜드날다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 컨셉, 서비스,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까지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브랜딩과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핀업 스타터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엄격하게 심사한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초기 프랜차이즈 본사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 • 가맹점 모집 등 사업 확장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을 운영 하고 있다.

핀업 스타터 측에 따르면 과거와 달리, 요즘 프랜차이즈업의 확장은 상품성 못지않게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홈페이지와 브랜드 컨셉에 대한 전략적 접근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사업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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