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발렌타인 데이 디너' 선봬

2022-02-03     권희진

 

[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모모카페는 발렌타인 데이 디너 ‘러브 유 액추얼리’를 이달 12일~1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텔에 따르면 발렌타인 특선 코스 요리는 소고기 우둔살 비텔로 토마토, 멜란자냐, 단호박 수프, 파프리카 푸실리 파스타가 제공될 예정이며, 메인 요리는 등심 스테이크가 서브된다. 식사 후 발렌타인 데이 특선 초코무스가 각 테이블 별로 제공된다. 

로맨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한 커플 당 스페셜 코스 메뉴와 미니 모엣&샹동 로제 샴페인, 와인 칠링 백, 미니 초콜릿을 마련했다. 사전 네이버 예약 시 원하는 문구를 담은 칠링백 레터링 서비스도 있다.  단 이틀 전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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