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근황 공개…화장품 공장서 열일
2021-05-07 스마트경제
[스마트경제] 배우 채림이 화장품 CEO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장품 공장에서 찍은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채림은 파란색 헤어캡과 흰 가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했다. 직접 검수에 나서는가 하면 꼼꼼히 포장하며 CEO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만난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슬하에는 2017년 태어난 아들이 있다. 아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 중이며 최근 아들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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