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서 '오젠 X 김영모 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김영모 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서울 3대 베이커리 중 하나로, 연어 전문 브랜드인 '오젠'과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상품은 두 브랜드의 콜라보 상품인 '크루아상 연어 샌드위치'(1만2000원)와 '미니 몽블랑 연어 케이크'(1만6000원)로 무역센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이다.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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