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4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조사는 올해 총 65개 업종 273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초고속인터넷·IPTV 업종 기업 중에서는 '우수 기업' 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 3명은 개인상 부문에서 베스트 최고고객책임자(CCO), 베스트 리더, 베스트 매니저 상을 받았다.
김새라 LG유플러스 CX센터장(전무)은 “LG유플러스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는 가입부터 변경, 해지까지 고객의 모든 여정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쏟아 부었던 노력들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감동 상담과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LG유플러스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