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한가위를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주스 음료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종합 음료세트’, ‘프리미엄 음료세트’, ‘아름드리 음료세트’ 등과 같이 여러 가지 제품을 테마별로 함께 조합한 선물세트와 1.5L 대용량 주스 제품을 담은 ‘행복세트’ 등 총 27종으로 구성됐다. ‘자연은’과 ‘가야농장’ 브랜드 외에도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이다.
특히, ‘자연은 행복세트’는 ‘자연은’ 브랜드 인기 제품인 알로에, 토마토, 망고 음료 3종과 키친타월로 구성됐다. 온 가족이 함께 나눠 마시기 좋은 1.5L 대용량 음료에 명절 음식 장만에 유용한 키친타월이 포함됐다.
그 외에 대표 선물세트인 자연은 병입 주스 음료 세트와 주스 외에 자사의 인기 음료가 포함된 세트 구성을 할인마트, 편의점 등 전국 소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7종 선물세트는 모두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합리적 가격에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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