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18일까지 창고43 전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 접수 및 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최고급 품질의 구이 세트를 비롯해 불고기 세트, 양념소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 총 6종으로,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급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프리미엄 구이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창고 스페셜 2호’ 총 3종이다. ’창고 한우 명작’은 최고급 한우의 인기부위와 특수부위를 엄선해 구성했으며 △’창고 스페셜 1호’는 마블링이 환상적인 등심,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향미가 일품인 채끝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육즙 가득한 불고기 및 국거리로 구성됐다.

△‘창고43 양념소갈비 세트’는 부드러운 육질에 창고43만의 특제 레시피 양념으로 맛을 낸 소갈비 메뉴다. 이외에도,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2종)’는 고기 육질 본연의 맛과 육포의 감칠맛을 살린 건강 간식이다.

창고43 관계자는 “한우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만큼, 창고43 선물세트는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창고43이 엄선한 고품질의 다채로운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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