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스무살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 그리핀과 SK텔레콤 T1의 경기, 김민아 아나운서가 분석 데스크를 진행하며 인사하고 있다.
2019 롤챔스 스프링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1억원(총상금 2억 9,500만원)과 함께 LCK 대표로 5월 베트남과 대만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인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 라이엇 스토어에서는 피규어, 마우스 패드, 노트, 쿠션 등의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LoL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악의 여단 카밀' 스킨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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