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가을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한 장씩, 한 알씩 뜯어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신제품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와 ‘카스테라 우유크림볼’을 출시한다. 뚜레쥬르가 엄선한 좋은 재료를 활용해 제품의 맛 품질은 높인 것은 물론, 한 입 뜯어먹고 싶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도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맛뿐만 아니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먹는 재미까지 고려한 뜯어먹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나씩 떼어먹어서 더욱 맛있는 뚜레쥬르의 신제품을 나만의 방식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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