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지난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는 100년의 역사를 담은 '디지털 역사관'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역사관은 하이트진로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 임직원과 브랜드 대표 모델의 축하 메시지, 하이트진로의 최초·최고의 역사를 담은 에피소드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100주년 역사는 곧 대한민국 주류산업의 역사로 ‘디지털 역사관’을 통해 중장년세대는 추억을 회상하고 MZ세대는 현재를 공유하며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의 장이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Tag
#하이트진로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