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시세보다 평균 30% 저렴한 무·배추·깐마늘 판매
롯데마트·슈퍼, 시세보다 평균 30% 저렴한 무·배추·깐마늘 판매
  • 권희진
  • 승인 2024.07.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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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마트
사진제공=롯데마트

 

[스마트경제] 롯데마트·슈퍼는 11일부터 시세보다 평균 30% 저렴한 상생 무·배추·깐마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배추는 오는 14일까지, 깐마늘은 17일까지 각각 만나볼 수 있다.

확보한 물량은 무 60t(톤), 배추 20t,햇깐마늘 35t이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로 채소 물가가 예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상황이어서 상생 농산물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농가의 'B+'급 상품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롯데는 올해 들어 딸기, 참외, 양배추, 파프리카 등 60여종의 상생 농산물 시리즈를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지난 1∼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상생 배추, 무를 통해 채소값 상승 이슈 속에도 소비자들이 장바구니 부담없이 신선한 채소를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에 따른 작황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채소 물가 안정과 농가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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