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친환경 종이 쇼핑백 사용 전면 확대
신세계면세점, 친환경 종이 쇼핑백 사용 전면 확대
  • 권희진
  • 승인 2024.06.24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스마트경제] 신세계면세점은 내달 1일부터 비닐 쇼핑백 사용을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신 무코팅·무표백 종이(크라프트지)에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종이 쇼핑백 사용을 전면적으로 확대한다.

친환경 종이 쇼핑백은 지난 3월부터 도입했지만, 지금까지는 비닐 쇼핑백과 혼용해 사용해왔다.

다음 달부터 비닐 쇼핑백은 부피가 큰 상품을 담는 92L 1종만 사용한다. 종이 쇼핑백은 3종에서 6종으로 늘리고, 상품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대형 종이 쇼핑백 중량을 120g에서 175g으로 늘렸다.

신세계면세점은 연간 320만장에 달하는 비닐 쇼핑백 사용량을 친환경 종이 쇼핑백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고객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많은 기업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