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 복현명
  • 승인 2024.06.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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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오른쪽)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셀 리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김범석(오른쪽)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셀 리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0일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플랫폼 제휴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 성남 네이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셀 리더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우리WON뱅킹과 네이버 치지직 활성화를 도모한다.

먼저 우리은행은 ▲경제 활동을 모티브로 한 금융교육 게임 콘텐츠 개발 ▲게임을 접목한 금융상품, 서비스 출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이용자 활성화를 위해 공동 이벤트 진행과 푸시앱 알림 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우리WON뱅킹과 네이버 치지직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흥미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동안 우리WON뱅킹에서 ‘치스티벌’ 게임 대회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해 1020 젠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우리은행은 네이버와 함께 양사의 주력 플랫폼을 활용해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e스포츠와 연계한 젠지 세대 주거래 고객 유치에 힘써 왔다. 

2019년부터 6년째 LCK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발로란트 퍼시픽 리그 후원도 참여해 무료입장권 증정 이벤트로 젠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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