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 출범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 출범
  • 복현명
  • 승인 2024.06.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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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7명으로 구성, 개인투어 우승자 3명 보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프로당구 저변 확대를 위해 더 큰 노력을 지속할 것”
임종룡(왼쪽 다섯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장상진 프로당구협회 부총재, 스롱 피아비 선수 등 소속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임종룡(왼쪽 다섯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장상진 프로당구협회 부총재, 스롱 피아비 선수 등 소속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이 지난 12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 창단식을 열었다.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 창단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연기 우리WON위비스 구단주 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장상진 프로당구협회 부총재,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선수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우리WON위비스’에는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개인 최다승인 7승에 빛나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개인 투어 우승 1회, 월드챔피언십 우승 1회를 달성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개인 투어 우승 1회를 기록한 강민구 등 개인투어 우승자 3명이 함께한다. 

이 밖에도 잔 차파크(튀르키예), 엄상필, 서한솔, 김민영 등 모두 7명의 선수가 ‘우리WON위비스’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우리금융캐피탈 이름으로 2024-25시즌 PBA-LPBA TOUR와 PBA 팀리그에 참가한다.

이날 창단식에서 ‘우리WON위비스’ 7명의 선수는 각자에게 맞는 우리금융그룹 위비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으며 새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당구는 ‘감각과 지식, 멘탈의 삼위일체’로 금융업과 비슷한 스포츠”라며 “우리금융은 ‘우리WON위비스’ 창단을 계기로 프로당구 저변 확대를 위해 더 큰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WON위비스’ 프로당구단 출범을 기념해 이달 16일 개막하는 2024-25시즌 PBA-LPBA 개인투어의 메인스폰서를 맡는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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