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센터, 종로구 지역 시니어 대상 ‘시니어 자존감 상승을 위한 디지털 교육’ 실시
배화여대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센터, 종로구 지역 시니어 대상 ‘시니어 자존감 상승을 위한 디지털 교육’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4.06.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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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종로구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시니어 행복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자존감 상승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운영 중이다. 사진=배화여대.
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종로구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시니어 행복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자존감 상승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운영 중이다. 사진=배화여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배화여자대학교와 종로구 컨소시엄의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가 종로구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시니어 행복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자존감 상승을 위한 디지털 교육’을 운영 중이다.

디지털 교육에 참여하는 시니어는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 거버넌스 기관인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와 연계해 모집됐다.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비 절감의 목적으로 많은 매장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한 주문, 결제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층은 키오스크 활용에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키오스크, 스마트기기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반복적인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시니어는 키오스크 사용 방법을 수첩에 메모하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키오스크 기계와 태블릿 PC를 활용해 직접 햄버거를 주문하거나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신청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이후에도 스스로 디지털 기기 사용을 연습할 수 있도록 시니어의 스마트폰에 키오스크 실습 어플 설치를 지원했으며 큰 화면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종로구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 7월 한 달 간 실습용 키오스크를 비치할 예정이다. 

‘시니어 자존감 상승을 위한 디지털 교육’은 다음 달인 7월까지 4개 경로당에서 교육을 이어간다. 

더 많은 시니어가 현대 디지털 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키오스크,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짐으로써 자존감이 상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NULI古HiVE(누리고하이브) 센터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맞춤형 과제 운영 사업을 통해 시니어 행복 나눔, 사회취약층 정주 나눔, 청소년 문화유산 나눔, 종로 대표 문화상품 홍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종로구 장기 거주 시니어를 청소년들이 인터뷰한 내용을 담아 발행한 생활역사책 ‘종로의 어제와 오늘’은 2023년도 HiVE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실적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2024년에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공공기관, 산업체와 협력하며 종로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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