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맥도날드는 13일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토마토 치즈 비프버거’는 기존 치즈버거에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아삭한 양상추를 넣어 더욱 진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100% 순 쇠고기로 만들어진 패티와 화이트 마요, 케첩, 겨자소스가 만나 입안 가득 맛있게 어우러진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하실 만한 맛과 높은 품질의 버거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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