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소프트웨어공학과,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배화여대 소프트웨어공학과,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4.06.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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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점자블록을 활용한 실내 네비게이션’ 등 생활편의 개선방안 다수
배화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지난 5일 오후 2시 배화여대 목련관에서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사진=배화여대.
배화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지난 5일 오후 2시 배화여대 목련관에서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사진=배화여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배화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지난 5일 오후 2시 배화여대 목련관에서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본 대회는 배화여대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생활 속 불편함을 IT기술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IT활용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공학과 졸업 예정 재학생 전체가 참여해 IT신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 성과를 평가받았다. 

경진대회 접수기간 동안 접수한 12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4일 1차 사전심사를 거쳤고 같은달 5일 개최된 최종 본선인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등 총 5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흰지팡이팀은 ‘SMART 점자블록을 활용한 실내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발표하여 실외 길안내 서비스에 비해 부족한 실내 길안내 서비스 기능을 제안했다. 

또한 옴니버스팀이 제안한 ‘음성기반 버스노선 안내 시스템’도 시각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화여대는 앞으로 매년 미래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생활속 IT활용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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