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캐딜락코리아가 미래 디자인과 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태어난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와 배우 류준열이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8일 공개했다.
지난달 11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 REBORN CT6는 캐딜락 세단의 정통성을 이어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력을 담은 ‘에스칼라 콘셉트 (ESCALA CONCEPT)’의 정수를 그대로 이어받은 첫번째 플래그십 세단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REBORN CT6 광고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고모델로 선정된 배우 류준열이 출연하며, ‘변화가 아닌, 과감한 진화’를 컨셉으로 REBORN CT6에 적용된 디자인과 퍼포먼스, 테크놀러지 등을 선보인다.
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담당 부장은 “배우 류준열은 젊고 스포티한 매력과 우아하면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갖춘 REBORN CT6의 매력을 특별한 방식으로 보여준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REBORN CT6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저작권자 © 스마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