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프리미엄, 인천서 첫 서비스… 수도권 전체로 확대 예정
타다 프리미엄, 인천서 첫 서비스… 수도권 전체로 확대 예정
  • 한승주
  • 승인 2019.04.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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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프리미엄. 사진=쏘카 VCNC
타다 프리미엄. 사진=쏘카 VCNC

[스마트경제] 쏘카 자회사인 브이씨앤씨(VCNC)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인천지역으로 확대하고, 경기도 진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VCNC는 최근 인천광역시와 고급택시 추진을 위한 협의를 마무함에 따라 타다 프리미엄이 인천에서 가장 먼저 달리게 될 전망이다.

당초 VCNC는 타다 프리미엄을 이달 내 서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인천시와의 협의가 빠른 속도로 진척됐다.

협의가 진행 중인 서울에서는 계획했던 100대 대상 초기 지원프로그램을 넘어선 추가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경기도 진출 계획도 있어 수도권 프리미엄 고급택시 서비스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범택시 모두 참여가 가능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은 드라이버들이 기아자동차 K7과 같은 합리적인 차종을 운영하면서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타다 베이직과 동일한 '바로 배차' 시스템이 적용되며, 요금은 중형 일반택시에 비해 약 30% 높은 수준(탄력요금제 적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곧 서울과 인천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더 많은 택시 회사, 기사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협업함으로써 국내 전체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승주 기자 sjhan0108@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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