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라이더 월수입 393만원…작년보다 40만원 더 벌었다"
배민 "라이더 월수입 393만원…작년보다 40만원 더 벌었다"
  • 권희진
  • 승인 2024.06.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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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아한청년들
사진제공=우아한청년들

 

[스마트경제]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에서 주 40시간 이상 운행하는 라이더들의 월소득이 지난 1∼4월 평균 393만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353만원)와 비교하면 40만원(11.3%) 증가한 것이다.

운행 시간에는 유휴, 대기 시간까지 포함됐으며 월소득에는 올해부터 지원되는 상생지원금(연간 최대 258만원) 등 추가 소득은 제외됐다.

1∼4월 상위 10%의 수익을 올린 배민 라이더들의 월평균 소득은 404만원으로, 작년 동기 377만원보다 27만원 더 늘었다.

이들의 주간 운행 시간은 47.79시간에서 46.42시간으로 1시간 이상 줄었다.

알뜰배달은 인공지능 추천 배차를 기반으로 여러 건의 배달을 최적화된 동선으로 묶어 라이더들에게 제안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4월 말 관악구에서 처음 시행됐고 이후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라이더와 소비자, 업주가 모두 만족하는 것을 목표로 출시한 알뜰배달의 효과가 확인됐다”며 “안전한 AI 추천배차를 기반으로 한 알뜰배달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라이더들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배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저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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