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지역 데이터 인재 양성 ‘앞장’…충남도·지역 대학과 협약
글로벌사이버대, 지역 데이터 인재 양성 ‘앞장’…충남도·지역 대학과 협약
  • 복현명
  • 승인 2024.05.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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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0일 ‘데이터 개방 및 분석과제 공동 개발·연구’를 위해 충남도, 지역 대학과 온양관광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0일 ‘데이터 개방 및 분석과제 공동 개발·연구’를 위해 충남도, 지역 대학과 온양관광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개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지난 30일 ‘데이터 개방 및 분석과제 공동 개발·연구’를 위해 충남도, 지역 대학과 온양관광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는 지역 공공 데이터의 효용 가치를 높이고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기획했다. 

참여 대학은 글로벌사이버대를 비롯해 ▲남서울대 ▲배재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카이스트 등 총 14개 대학이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각 대학은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협력 사업을 발굴,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도는 저출산, 고령화 등 도내 사회 문제에 협약 대학의 학생들이 연구, 공모전 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연구 결과를 충남도 정책에 반영해 협력 내실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여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과제를 제시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석광호 글로벌사이버대 교육지원처장은 “글로벌사이버대는 온라인 학습에 특화돼 있어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용이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AI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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