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선정
삼육대 박물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선정
  • 복현명
  • 승인 2024.05.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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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종교를 찾아서’ 주제로 인문 강연·탐방
삼육대학교 박물관 전경. 사진=삼육대.
삼육대학교 박물관 전경. 사진=삼육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참여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인간, 세상의 모든 종교를 찾아서 - 다양한 종교, 너의 이름은?’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부터 10주간(10회차)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른 동물과 달리 왜 인간만이 영적인 본성을 지녔을까? 인간의 고유한 본성에 속하는 종교심의 뿌리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그 근원을 살펴본다.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우리에게 친숙한 종교뿐만 아니라 힌두교, 자이나교, 시크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의 역사를 배우고 여러 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새로운 관심을 나눈다. 

종교적 문맹을 깨우치는 명쾌한 강의와 토론, 서울지역 기독교 유적 탐방 프로그램, 후속 모임도 마련돼 있다. 

대학생,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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