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반값 수준"...유통가, 이른 더위에 '쿨 마케팅' 분주
"최대 반값 수준"...유통가, 이른 더위에 '쿨 마케팅' 분주
  • 권희진
  • 승인 2024.05.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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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마켓
사진제공=G마켓

 

[스마트경제] 신세계그룹 계열 전자상거래 플랫폼 G마켓·옥션과 SSG닷컴은 여름 패션 신상품 할인전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은 내달 2일까지 '패션뷰티 시크 세일'을 열고, 여름옷과 뷰티 제품을 모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라이브방송과 캐시백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 패션 매출이 늘고 있다.

G마켓은 지난 10∼23일 2주간 여름용 의류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여성 여름 니트는 7배 이상, 남성 여름 니트는 4배 이상, 냉감 소재 속옷은 2배 이상 각각 잘 팔렸다.

세일 기간 '여름 신상' 코너에서는 에고이스트와 캔마트, 타미진스, 리르 등 제품을 선보이고 '오늘의 핫딜' 코너에서는 오르시떼 여름 커플 잠옷 등 매일 다른 제품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G마켓과 옥션은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과 브랜드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되는 중복 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 패션뷰티사업실 이중복 실장은 "이른 더위에 여름철 데일리룩이나 홈웨어, 바캉스룩 등의 패션부터 휴가철 필요한 샌들, 가방 등의 굿즈와 뷰티상품을 엄선해 한자리에 모았다"며 "캐시 지급 이벤트와 라이브방송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SSG닷컴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다음 달 2일까지 일주일간 여름철 패션 행사를 진행한다.

SSG닷컴은 '썸머 패션 위크'에서 럭키슈에뜨, 온앤온 등의 여성복을 최대 45% 할인하고 헨리코튼과 시리즈 등의 남성복은 10%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아동복도 최대 50% 할인하며, 헬렌카민스키 등의 잡화류도 혜택가에 선보인다.

SSG닷컴은 같은 기간에 'Pre-Summer 여름가전 페스타'를 열고 계절가전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 등 가전 대표 브랜드의 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을 대표 상품으로 준비했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청구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이재은 SSG닷컴 영업마케팅팀장은 “올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가전제품과 계절을 넘나드는 다양한 의류를 쓱닷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리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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