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17년 연속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서울여대, 17년 연속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복현명
  • 승인 2024.05.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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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서울여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서울여자대학교가 교육부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을 연계해 고교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여대는 2008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17년 연속으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2022~2023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5~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내용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서울여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입 전형 공정성·책무성 확보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 완화 ▲대학의 학생선발 기능 강화와 전문성 제고 ▲고교 교육과 대입 전형 간 연계성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SWU 대입전형 아카데미, 모의전형, 1:1입학상담, 전공체험 등 수험생을 위한 대입정보 공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고교-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고교학점제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승희 서울여대 입학처장은 “앞으로도 서울여대는 수험생이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전형을 운영하고자 하며 지원사업을 통해 고교교육 현장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해 고교와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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