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3차년도 사업비 9억원 확보
삼육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3차년도 사업비 9억원 확보
  • 복현명
  • 승인 2024.05.16 1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육대학교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3차년도 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삼육대.
삼육대학교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3차년도 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삼육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삼육대학교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3차년도 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 

반도체전공트랙사업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처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이다. 

반도체산업 육성을 선도할 혁신인재 양성, 활용을 통해 산업계에 우수인력을 지속 공급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삼육대는 2022년 이 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소부장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삼육대는 2차년도인 지난해 연차평가에서 ▲반도체 클린룸 팹 내 전·후 공정 실습장비 인프라를 활용한 수업 진행 ▲장기현장실습, 산학프로젝트 성공적 수행 등 여러 수행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차년도인 올해에는 9억원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및 분석’ 교과목 개발 ▲반도체 팹라인 전문가 교원 확보 ▲취업 지원 프로그램 구축 ▲컨소시엄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 진행 ▲학부-대학원 연계 지원 인프라 구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훈 삼육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반도체전공트랙사업을 통해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여 반도체 관련 커리큘럼과 연구의 실용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실무중심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