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 선정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 선정
  • 복현명
  • 승인 2024.05.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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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평생교육 우수후원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후원기관 선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전체 88개 후원기관 중 3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것으로 특별히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난달 30일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현판 전달식에는 임정숙 행정국장, 조준영 평생교육건강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에서는 여정윤 학과장과 백경실 겸임교수가 참석했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소외계층 대상 음악치료 프로그램 ‘음악으로 온(溫)’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음악으로 온(溫)’에서는 기초프로그램과 심화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기관들이 음악치료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교육소외계층의 심리적 치유와 회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우수후원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2024년에도 4개 시설에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다양한 대상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여러 공모지원사업과 다양한 기관과의 MOU를 체결해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만의 음악치료 모델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음악치료학과는 매년 연말에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치유찬양콘서트’와 ‘모두를 위한 콘서트’ 기획 시리즈를 통해 취약계층 연주자들에게 특별한 연주 무대를 제공하고 문화취약계층이 있는 곳이 공연장이 되는 찾아가는 음악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여정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학과장 교수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재학생이 수업에서만 배우는 음악치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학 중에 다양한 현장에서 습득하는 비교과 활동을 통해 전문 역량이 풍부한 음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선 실천에 음악치료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우수후원기관 선정을 계기로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교육소외계층 음악치료 지원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수도권 최초의 학부과정으로 개설된 학과로 치료적 역량과 인성을 겸비하고 미래사회의 음악치료 영역 확장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음악치료사 자격과정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교육으로 음악으로 건강에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음악치료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불어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로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 자격취득을 위한 음악치료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음악치료학사 학위를 취득 가능하며 졸업 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음악재활)이 되며, 국내 음악치료학과 중 유일하게 치유음악사역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종교 사역, 선교 현장에서의 치유음악전문가를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음악치료사로 병원, 민간기관, 지자체운영기관, 심리상담센터, 복지관, 노인시설, 대안학교, 초중고 방과 후 교실/상담실, 개인클리닉, 종교기관 등 각종 기관에 근무할 수 있으며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또한 음악치료 관련 산업체 운영, 음원제작, 공연기획, 음악교사, 음악지도사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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