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2024학년도 1학기 북 피크닉 행사 개최
성균관대, 2024학년도 1학기 북 피크닉 행사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4.05.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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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경기 수원 소재) 삼성학술정보관 앞 잔디밭에서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경기 수원 소재) 삼성학술정보관 앞 잔디밭에서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성균관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경기 수원 소재) 삼성학술정보관 앞 잔디밭에서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북 피크닉 현장 야외 잔디밭에 마련된 도서전시대에서는 학술정보관의 테마별 추천도서 400권의 대출·반납이 가능하며 피크닉 용품(돗자리, 해먹, 간이 의자 등)과 간식이 제공된다.

특히 성균관대는 이번 행사에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의 저자 JTBC 강지영 아나운서를 초청해 ‘도전, 꿈은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었다’를 주제로 저자특강을 진행한다. 

성균관대는 지역주민들도 북 피크닉 행사와 저자특강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북 피크닉 행사는 학교와 학생이 함께 기획해 만들어가는 학생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가 기획 과정에 참여해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행사 운영을 통해 학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북 피크닉 기간 동안 학술정보관 앞 잔디밭에는 LP 음악, 통기타, 밴드, 마술 등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체험부스에서는 커피, 향수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미술, 사진, 서예 동아리의 작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성균관대 학술정보관 관계자는 “북 피크닉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금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성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채로운 경험과 휴식의 자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 피크닉 행사는 2019년 시작되어 매 학기 개최되는 성균관대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는 가을에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서울)와 자연과학캠퍼스(수원)에서 한 번 더 개최될 예정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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