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수림문화재단 공동 ‘시네라운지 118’ 영화제 개최
한국외대, 수림문화재단 공동 ‘시네라운지 118’ 영화제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4.05.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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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시네라운지 118’(CINELOUNGE 118: Film Festival) 영화제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시네라운지 118’(CINELOUNGE 118: Film Festival) 영화제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시네라운지 118’(CINELOUNGE 118: Film Festival) 영화제를 개최했다.

수림문화재단과 한국외대가 손잡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들의 영화 총 12편으로 구성된 이번 영화제는 포르투갈어권 영화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저녁에 진행(3주 차 - 상영 영화 없음)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12편의 영화는 11개의 주한대사관이 추천한 영화로 포르투갈어권, 중동어권, 스페인어권, 유럽어권(중/동부) 작품이 해당국 원어 영화에 한국어와 영어 자막과 함께 상영된다.

지난 1일 임소라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 학과장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최규학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영화를 한국외대의 인프라를 통해 각국의 대사관들과 협력해 상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시네라운지 118’ 영화제는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권, 중동어권, 스페인어권, 기타 유럽지역 관련 전공 교수들이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 그리고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영화를 엄선해 준비됐다. 

영화제를 총괄하는 운영위원장 가정준 한국외대 교수는 “국내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위한 목표로 한국외대와 수림문화재단의 협업이 앞으로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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