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326억원…전년 대비 11.9% 감소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326억원…전년 대비 11.9% 감소
  • 권희진
  • 승인 2024.05.02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조9538억원으로 5.6% 늘었으나 순이익은 234억원으로 15.5% 줄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점포 수가 증가한 것 외에 동일점 기준으로도 소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점포 수 증가는 영업이익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점포 확대로 고정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1분기 판매관리비는 3천28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980억원)보다 10.2% 증가했다.

여기에 지난해 대비 강수일수가 증가하고 3월 들어 추위가 잦았던 것도 실적에 변수로 작용했다.

올해 1분기 BGF리테일의 상품 매출 구성비를 보면 가공식품이 42.6%로 비중이 가장 크고 담배 38.1%, 식품 13.6%, 비식품 5.7% 순이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가공식품 비중이 0.5%포인트 상승했고 담배는 0.4%포인트, 비식품은 0.1%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