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신한 슈퍼SOL’ 고객 대상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무상 제공
신한금융그룹, ‘신한 슈퍼SOL’ 고객 대상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무상 제공
  • 복현명
  • 승인 2024.05.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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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0만원까지 1년 단위로 보장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착오송금 회수비용 보상보험
고령층 부모, 자녀 등 지인에게 ‘선물하기’ 기능 통해 가입 가능 대상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다음달부터 그룹 통합앱인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착오송금 회수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보상하는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다음달부터 그룹 통합앱인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착오송금 회수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보상하는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다음달부터 그룹 통합앱인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착오송금 회수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보상하는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신한금융은 매 분기마다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인 ‘스탬프 쿠폰’에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신한EZ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업계 유일한 금융케어 상품인 ‘신한 슈퍼SOL 금융안심보험’은 거래등급별 최대 2000만원까지 1년 단위로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착오송금 회수 시 발생하는 제반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며 거래가 없더라도 ‘신한 슈퍼SOL’ 가입 시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한다.

또한 고객들은 선택한 금융케어 쿠폰을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지인에게 전달할 수 있어 본인 뿐만 아니라 고령층 부모, 자녀 등 보이스피싱, 착오송금이 우려되는 지인들도 피해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등 고객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서비스를 고민해 왔다”며 “신한금융은 소비자보호를 위한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구축해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별로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피해구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00억원을 출연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신한카드의 악성앱 탐지 서비스인 ‘가족 피싱 지킴이’, 신한라이프의 ‘원격제어 앱 연동 차단’ 시스템 도입을 통한 피싱 예방 등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다방면의 접근을 통해 소비자보호에 힘쓰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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