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화 한국외대 전자물리학과 교수, 한국물리학회 성봉물리학상 수상
이보화 한국외대 전자물리학과 교수, 한국물리학회 성봉물리학상 수상
  • 복현명
  • 승인 2024.05.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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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전자물리학과 교수. 사진=한국외대.
이보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전자물리학과 교수. 사진=한국외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이보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전자물리학과 교수가 지난달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4년 한국물리학회 봄학술논문발표회, 제100회 정기총회에서 성봉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성봉물리학상은 한국물리학회 회원으로 다년간 연구업적이 탁월해 물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적이 있을 뿐 아니라 물리학 전문 분야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해 한국 물리학계의 발전을 위해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이보화 한국외대 교수는 산화물 소재를 기반으로 합성, 벌크, 박막 응용 연구와 자성물리학 분야 연구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꾸준히 발표했고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실제 산업적 발전에 도입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한국물리학회 재무이사, 실무이사장, 홍보잡지 편집위원장, 한국물리교육진흥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물리학 발전의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학회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10년간 한국물리학회에서 편집위원, 재무 이사, 학술부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2001년부터 10년간 한국자기학회 편집이사, 학술이사, 학술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국제 순수 응용물리학 연합(IUPAP)활동을 했고 현재는 한국물리학회 학술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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