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삼성 전자계열 경력컨설팅센터 교류·협력의 날 추진
성균관대, 삼성 전자계열 경력컨설팅센터 교류·협력의 날 추진
  • 복현명
  • 승인 2024.04.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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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석(왼쪽 두 번째)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이 강성철 성균관대 학생, 김종민 삼성전자 경력컨설팅센터장, 공정택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교수, 김준연 성균관대 학생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이은석(왼쪽 두 번째)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이 강성철 성균관대 학생, 김종민 삼성전자 경력컨설팅센터장, 공정택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교수, 김준연 성균관대 학생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4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솦:콤에서 삼성 전자계열 경력컨설팅센터와 정부사업, 산학협력 활동에 대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성균관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가치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교류·협력행사는 삼성 전자계열 퇴직(예정)자, 자문역, 퇴임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 내 주요 산학협력 활동을 소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균관대의 정부사업과 산학협력활동 특강 ▲삼성학술정보관 솦:콤, 산학협력센터 러닝 팩토리,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글로벌창업대학원 등 공간투어 ▲삼성전자 출신 전임, 비전임 교원-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은석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성균관대는 1996년 삼성그룹 재단 영입, 1997년 의과대학 신설 이후 비약적인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삼성 전자계열 경력컨설팅센터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직무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우수 인재 Pool을 확보하겠다. 퇴직 후 산학협력교수를 희망하는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현직자의 노하우와 일자리 기회 제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대학생들의 SW-AI 전공교과와 함께 초중등학교, 일반인, 재직자, 퇴직자는 물론 실버세대까지 아우르는 가치확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갖춰진 후에 가능하다’는 공자의 회사후소(繪事後素) 정신을 ‘성대다움’으로 승화해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바탕 위에 국가·사회발전을 위한 가치확산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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