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서울시·용산구와 용산역 앞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 실시
숙명여대, 서울시·용산구와 용산역 앞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 실시
  • 복현명
  • 승인 2024.04.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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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19곳, 봉사자 110명 참여
용산역 광장 앞 약 5600㎡ 규모 신규 정원 조성…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
숙명여자대학교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숙명여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지난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와 용산구가 함께하는 ‘자치구 매력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인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숲을 활용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용산역 광장 앞 공터로 남겨져 있던 5646.8㎡(약 1700평) 규모 공간에 묘목 3150그루를 심어 매력정원, 기후동행정원, 용산 드래곤즈 정원 등 총 3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사계절 다채로운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향후 마을정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숙명여대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19곳, 임직원 봉사자 110명이 함께했다.

용산 드래곤즈는 도심 숲 조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사)노을시민공원모임이 진행하는 '집씨통‘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서 만든 화분에 도토리 나무 씨앗을 심어 100일 이상 키운 뒤 노을공원에 심는 활동이다. 

한편 숙명여대는 2018년 결성된 용산 드래곤즈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쪽방촌 물품 나눔을 비롯해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산 드래곤즈는 이같은 공로로 2022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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