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원 일월수목원 방문객에 교내 주차장 개방
성균관대, 수원 일월수목원 방문객에 교내 주차장 개방
  • 복현명
  • 승인 2024.04.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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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문제해결 협력으로 지역사회 상생 방안 모색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전경과 이번에 개방되는 정문 옆 주차장. 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전경과 이번에 개방되는 정문 옆 주차장. 사진=성균관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성균관대학교가 주차난이 이어지고 있는 수원시 일월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오는 6일부터 교내 주차장을 개방한다.

경기 수원 천천동에 위치한 일월수목원은 2023년 5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이 37만명을 넘어섰고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성균관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교내 주차장이 붐비지 않는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대학 주차장을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주차장은 일월수목원과 최단거리인 대학 정문 옆 주차장으로 주차요금은 수목원 주차장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이 주차장이 만차될 경우 이용객들은 교내 다른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주차장 개방으로 일월수목원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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