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함께 취득하면 시너지 ↑
취업, 실무 지원 위해 특강 무료 제공, 취업은 물론 이직에도 유리
취업, 실무 지원 위해 특강 무료 제공, 취업은 물론 이직에도 유리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3일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그리고 IT자격증 등 자격증 3종을 한 번에 취득할 수 있는 ‘올인원 패스’를 신규 오픈했다.
올인원 패스에는 1년간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그리고 컴퓨터활용능력 1, 2급 정규 강의 무제한 수강권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취업 전략, 핵심 실무 특강을 제공해 성공적인 취업까지 지원한다.
직업상담사의 경우 필기와 실기 과정을 각각 3개월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6개월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면 1년에 2개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직업상담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면 직업소개소 창업이 가능하고 취업에도 훨씬 유리하다.
에듀윌은 2개의 자격증을 한 번에 준비하려는 취준생들의 수강료 절감을 위해 올인원 패스를 새롭게 내놨다.
자격증 취득 후 실무에 대한 걱정으로 막막해 하는 합격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자 취업 전략 특강, 실무 특강도 마련했다.
아울러 입문자를 위한 상담학, 심리학 기초 특강과 CBT 모의고사, 실기 모의고사와 필기 기출 해설 특강을 제공하고 교수진의 일대일 학습 관리를 통해 합격을 적극 지원한다.
에듀윌 관계자는 “3개의 자격증 인강과 취업 특강을 개별 수강하는 것보다 수강료를 약 60% 절감할 수 있는 갓성비 패스”라며 “딱 1년을 목표로 준비하면 2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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