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노후 내연기관 차량 전기차 전환 속도
롯데칠성음료, 노후 내연기관 차량 전기차 전환 속도
  • 권희진
  • 승인 2024.01.12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롯데칠성음료는 노후화 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영업 및 운송 등을 위해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2500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전기차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기준 승용차의 59%, 1톤 화물차의 50%를 전기차로 대체했다. 

특히 올해는 경승용 전기차 ‘레이EV’를 추가 도입해 전년 3%대였던 경승용 전기차 도입율을 올해는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롯데칠성음료는 연내 총 270대의 전기차를 순차적 도입하여 전기차 누계 도입율 25%가 될 전망이다.

향후 롯데칠성음료는 2030년까지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전기차 전환 가능 차종 대상으로 ‘내연기관 차량 제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전기차의 인프라 및 기존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적합 차종이 늘어감에 따라 산업 경쟁력의 제고와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전기차 전환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hjk7736@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