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북미·동남아 출시…한국은 미정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북미·동남아 출시…한국은 미정
  • 최지웅
  • 승인 2018.03.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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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최지웅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20일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최근 캐나다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으로,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15일 캐나다에서 진행된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와 IOS버전으로 16일 출시됐다. 이후 19일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조만간 한국과 일본의 출시일도 발표할 계획이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텐센트가 가진 높은 퀄리티의 모바일 게임 개발 경험과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많은 애정 그리고 과감한 지원을 고려해 텐센트를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첸 제리 텐센트 부총재 겸 라이트스피드&퀀텀 스튜디오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펍지주식회사와 함께 개발하고 서비스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든 이용자가 모바일에서도 진정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활하고 직관적인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jway0910@dailysmart.co.kr / 사진제공=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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